오늘 폴딩체어 2번째 교환온 제품이 와서 뜯어보았습니다.
정말 슬프게도 바로 또 의자에 흉터가 찍혀있더군여..
한의자는 철심?? 아마 의자 6개중 5개에 있는 자국이 이 철심??같은거로 인해서 생긴거 같은데;;
무튼 한의자는 철심이 박혀있더군여
무튼. 그래서 포기했습니다..
택배기사님께도 무거운 의자 교환하랴 가지러 오시랴 죄송하고..
더군다나 제가 퇴근후 밤마다 의자 뜯고 다시 포장하고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..
의자 6개 중에서 그나마 티 덜나고 한 의자 2개 선별해서 그냥 쓰겠습니다..
정말 저렴한 가격에 원목가구 잘삿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..
스크레치 상품이라고 생각했으면 마음이 편할껀데 그게 아니니깐 교환2번요청하고했는데 결과가 똑같아서 매우 실망이 크네요
오늘 온 의자들 2개 상태도 보여드릴꼐요;; 이두의자는 그냥 고대로 보내려고요..
원래 온애들보다 더 안좋은듯;
그리고,, 제가 그냥 쓰려고하는 의자 2개는
사포질이랑 가구에 오일 발라서 제가 개인적으로 작업후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
그냥 잔 기스들이면 가구들 왠만하면 쓰려고했었는데
다들 큰 찍힘들이거나 사포질을 해야되거나 파여있는 애들이여서 교환을 요청했던건데 속상하네요
그리고 추가로 궁금한게 있는데
의자 앉는 부분에 점? 들이 첨에 왔던애들은 없었는데
첫번째 두번째 왔던애들부터는 있네요
더군다나 두번째 의자는 앉는부분에 좀 불균형하게 되있던데
일부러 의도된건지 궁금합니다(사진 참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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